▲ 10라운드 세 판의 대국이 진행되고 있는 바둑TV 스튜디오.
2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와 4층 대회장에서 챌린지 바둑리그 10라운드가 통합라운드로 진행되었다.
좌은 그룹에서는 사이버오로가 일찌감치 선두 자리를 확정, 혁기 그룹에서는 빙상원류도시 춘천의 선두가 유력해진 가운데 두 그룹 모두 2,3위 자리를 놓고 세 팀이 경쟁하는 모습이다.
▲ 진남토건 송규상(승) - 맥아더장군 김하윤.
▲ 빙상원류도시 춘천 오유진(승) - 한종진바둑도장 서지산.
▲ 올테스트인포 김상인 - 사이버오로 박진솔(승).
좌은 그룹에서는 사이버오로가 올테스트인포에 완봉승을 거두며 선두를 자축한데 이어 진남토건이 맥아더장군을, 바둑의 품격이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 승리하며 10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중위권 세 팀이 모두 5승 5패를 기록(맥아더장군, 바둑의 품격, 진남토건) 중인 가운데 다음 날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포스트시즌에 오를 두 팀이 정해질 전망이다.
▲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10라운드가 통합 라운드로 진행되고 있다.
선두 싸움이 치열했던 혁기 그룹에서는 빙상원류도시 춘천이 한종진 바둑도장을 3-0으로 대파하며 그룹 선두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 선두를 노리던 또 하나의 팀인 부산 이붕장학회는 부강테크에 1-2로 패배하며 2위가 유력해진 상황. 부강테크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의정부 행복특별시도 장수영바둑도장에 완봉승을 거두며 희망을 살렸다. 공교롭게도 3위 부강테크와 4위 의정부 행복특별시가 최종 라운드에서 맞붙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향방이 갈릴 전망.
▲ 진남토건 윤찬희 - 맥아더장군 한주영(승).
▲ 맥아더장군 이민석 - 진남토건 박재근(승).
▲ 장수영바둑도장 김승진 - 의정부 행복특별시 이재성(승).
▲ 부산 이붕장학회 박현수 - 부강테크 강유택(승).
▲ 바둑의 품격 윤준상(승)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이승석.
▲ 바둑의 품격 김승재(승)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김민조 아마.
▲ 부산 이붕장학회 백현우 - 부강테크 박지현(승).
▲ 장수영바둑도장 김태헌 아마 - 의정부 행복특별시 최광호(승).
▲ 올테스트인포 유주현 - 사이버오로 안국현(승).
▲ 사이버오로 한웅규(승) - 올테스트인포 이우주.
▲ 빙상원류도시 춘천 김다빈(승) - 한종진바둑도장 김상영.
▲ 한종진바둑도장 김승구 - 빙상원류도시 춘천 조승아(승).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박정웅 아마 - 바둑의 품격 목진석(승).
▲ 부산 이붕장학회 황재연(승) - 부강테크 조상연.
▲ 의정부 행복특별시 임경찬(승) - 장수영바둑도장 김현석 아마.
▲ 10라운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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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은 그룹 순위.
▲ 혁기 그룹 순위.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가려질 최종라운드는 바로 다음 날인 26일에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5 챌린지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2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1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 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그룹별 성적 상위 3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스탭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정한다.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1국 1:1 대항전, 2국 4쿼터 릴레이 대국, 3국 1:1 대항전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