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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 챌린지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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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바둑리그가 시상식을 끝으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라운지에서 '2026 STIC CUP 챌린지 바둑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타이틀 후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 강신우 대표를 비롯해 한국기원 한상열 부이사장과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기원 배철근 방송사업본부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수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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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 대주 꺾고 챌린지바둑리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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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사이버오로가 대주를 2-1로 제압했다. 사이버오로는 2국에 나선 김승구가 대주의 목진석에게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1국에서 박건호가 윤준상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국에 출전한 '해결사' 한웅규가 임경찬을 누르며 대회 2연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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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조화의 승리' 대주, 챔피언결정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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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대주가 빙상원류도시 춘천을 2-1로 제압하며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전후반기 모두 대주가 승리를 거둔 가운데, 기세를 올린 춘천이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던 경기. 대주는 1국을 춘천에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국에서 목진석이 승리를 거둔 데 이어, 3국서 막내 기민찬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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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듀오의 합작… 춘천, 소소회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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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빙상원류도시 춘천이 소소회를 2-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