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을 마친 스틱컵 챌린지 바둑리그가 26년 세 번째 시즌을 맞으며 돌아왔다. 아마추어와 프로기사가 한 팀을 이루었던 예년과 달리 26시즌은 오직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만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단일 리그 체제로 새롭게 정비되어 모든 팀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 만큼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