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오로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나설 상위권 팀의 순위가 모두 확정됐다. 8월 5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 바둑리그' 14라운드에서 사이버오로, 대주가 한국바둑중고등학교와 소소회에 승리하며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빙상원류도시 춘천은 맥아더장군을 2-1로 제압하고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며, 한국 여성바둑연맹이 진남토건에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