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이어진 2라운드는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팀들과 첫 패배의 아픔을 딛고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팀들의 치열한 심리전과 반상 투혼으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