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6 STIC CUP 챌린지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사이버오로가 대주를 2-1로 제압했다. 사이버오로는 2국에 나선 김승구가 대주의 목진석에게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1국에서 박건호가 윤준상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국에 출전한 '해결사' 한웅규가 임경찬을 누르며 대회 2연패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