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오로, 대주, 소소회, 빙상원류도시 춘천까지 '2026 STIC CUP 챌린지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를 4개 팀이 마침내 모두 가려졌다. 28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12라운드 경기에서는 빙상원류도시 춘천과 사이버오로가 진남토건과 맥아더장군을 각각 3-0으로 완파했고, 소소회는 한국여성바둑연맹을 2-1로 제압하며 상위권 팀들이 일제히 승수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