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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진출 팀 가려져... 준PO 시작은 8월 13일
  • [챌린지리그]
  • 2025-07-27 오후 12:51:14
▲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11라운드가 27일 한국기원 4층에서 진행되었다.

포스트시즌을 치를 상위 여섯 팀이 가려졌다.

27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와 4층 대회장에서 챌린지 바둑리그 최종 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좌은 그룹에서는 사이버오로(1위), 맥아더장군(2위), 바둑의 품격(3위)가, 혁기 그룹에서는 빙상원류도시 춘천(1위), 부산 이붕장학회(2위), 의정부 행복특별시(3위)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세 판의 대국.

▲ 최종 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회장 전경.

2,3위 경쟁이 치열했던 좌은 그룹에서는 맥아더장군이 '1강' 사이버오로에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2위를 확정지었다. 이어 바둑의 품격이 올테스트인포에 3-0 대승을 거두며 3위로 포스트시즌 대열에 합류. 또 다른 경쟁팀이었던 진남토건은 한국바둑중고등학교를 2-1로 꺾었지만 개인승수 하나 차이로 분루를 삼켰다.

혁기 그룹에서는 빙상원류도시 춘천이 장수영바둑도장에 2-1 승리를 거두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부산 이붕장학회 역시 한종진바둑도장을 2-1로 제압하며 막판 역전극을 노렸지만 2위에 만족했다. 승리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벼랑 끝 맞대결에서는 의정부 행복특별시가 부강테크를 2-1로 눕히며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했다.

▲ 의정부 행복특별시 최광호 - 부강테크 강유택(승).

▲ 올테스트인포 정유진 - 바둑의 품격 윤준상(승).

▲ 빙상원류도시 춘천 조승아(승) - 장수영바둑도장 류승민 아마.

▲ 장수영바둑도장 김태헌 아마 - 빙상원류도시 춘천 김다빈(승).

▲ 빙상원류도시 춘천 김범서 - 장수영바둑도장 김승진(승).

▲ 부산 이붕장학회 백현우(승) - 한종진바둑도장 서지산.

▲ 사이버오로 박진솔 - 맥아더장군 기민찬(승).

▲ 진남토건 윤찬희(승)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김민조 아마.

▲ 진남토건 박재근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임지호(승).

▲ 한국바둑중고등학교 박정웅 아마 - 진남토건 송규상(승).

▲ 맥아더장군 한주영 - 사이버오로 안국현(승).

▲ 맥아더장군 이민석(승) - 사이버오로 한웅규.

▲ 한종진바둑도장 김상영 - 부산 이붕장학회 홍세영(승).

▲ 한종진바둑도장 김승구(승) - 부산 이붕장학회 박현수.

▲ 부강테크 박지현 - 의정부 행복특별시 이재성(승).

▲ 올테스트인포 유주현 - 바둑의 품격 목진석(승).

▲ 부강테크 조상연 - 의정부 행복특별시 임경찬(승).

▲ 개인전 최종 라운드 결과.



▲ 좌은 그룹 최종 팀 순위.

▲ 혁기 그룹 최종 팀 순위.


준플레이오프는 맥아더장군(좌은 2위)와 바둑의 품격(좌은 3위)의 대결을 시작으로 8월 13일에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5 챌린지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2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1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 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그룹별 성적 상위 3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스탭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정한다.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1국 1:1 대항전, 2국 4쿼터 릴레이 대국, 3국 1:1 대항전으로 진행된다.